이별의 해부학
(로그라인) 제주도내 이별을 한 커플의 이유를 사람들의 관점으로 해부한다.
(기획의도)
살아가면서 누군가 하는 이별. 우리의 이별의 이유는 사람들을 통해 해부되고 재조립된다.제주도에 모여사는 다양한 사람들이 해부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은 어 떨까?
설화 (20대 중반역) / 단발머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로 꿈을 찾아 이주를 왔지만, 남자친구인 기서에게 지나치게 의자하게 되고, 자신의 방향성을 읽어 버린 인물.
준호 (40대 초반역)
작은 세탁소를 개조해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인물, 카페에서 사람들을 매일 만나고 이별을 한다.
기서와 설화의 이별한 이야기를 천천히 같이 살펴본다.
촬영은 7월 15-16일 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재 시나리오는 마무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배경지는 제주여서, 2회차 모두 제주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로 오시는 비행기표 및 숙박비는 지원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