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영화제 초단편 입니다.
일상이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동행자였던 어머니를 만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부산시 영도구에서 촬영이고
매우 간단한 촬영이라 2시간에서 길어야 3시간 예상합니다.
더 일찍 끝나더라도 페이 10만원으로 통일하겠습니다.
프로필 자유롭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