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펫캠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동료에게 팻캠으로 몰카를 당한 선정은 가해자를 잡아 응징한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놉시스
반려동물 펫캠을 판매하는 ‘아이씨아워펫’ 에서 근무하는 선정. 같이 근무하는 개발자 명석은 펫캠을 이용해 동료인 선정과 소희의 몰카를 찍는다. 게다가 오전, 오후 두 번의 메세지. 내용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며 어떻게든 연락할 구실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명석의 성희롱에 선정은 목소리를 내고 시원한 응징을 하게 되지만 그 뒤에 더 큰 문제, 대표 혜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번엔 그 문제를 이길 자신이 없다.
캐릭터
선정(28살 / 여 / 디자이너)
: 입사 2년차. 똑부러지는 일처리. 로 대표의 신임을 받고 있고 자신의 일을 즐긴다.
한 번 아니라고 생각된 일은 끝까지 해결 해내고야 만다.
(**선정 역할은 약간의 노출씬이 있습니다. 확인 후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안내에 대해 염려 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메일 보내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혜진 (36살 / 여 / 대표)
: 스타트업인 ‘아이씨아워펫’을 운영하고 있다. 펫캠으로 직원들의 근태를 감시한다.
철저한 고용주 ‘갑’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명석(34살 / 남 / 개발자)
: 월급루팡의 정석. 하라는 일은 안하고 강아지 사진이 시간마다 전송되는 알고리즘 개발만 하고 있다. 펫캠을 이용해 몰카를 찍으며 사진을 모아 직원들의 외모를 품평하고 지켜본다.
촬영일자
24/06/13~16일 중 2-3회차 예정
촬영장소
서울 혹은 경기도 일대
지원양식
메일 제목 : 지원하는 역할_성함_0000년생
(**선정/혜진/명석 중 역할 이름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 : jionefilm@gmail.com
*위 메일주소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하여 메일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메일에 답장하지 못 하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