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화연출 워크숍 단편영화 <한숨>에서
1) 이모 선아 주연 (여/28~36세)
2) 초교 담임 단역 (여/40대 초반)
촬영은 6/16(일)-6/17(월), 총 2회차 예정 입니다.
<기본정보>
<작품개요>
<모집 내용>
1) 선아 (여/극중 32~34세) / 무명 작가, 프리랜서 작가 / 애연가
- 싱글맘&워킹맘 언니의 집에 같이 살면서(얹혀 살면서) 집에서 글을 쓴다. 백수처럼 보이지만 일을 한다고 주장한다. 언니가 일하는 동안 조카 지우를 돌본다.
- 아역배우(극중 4학년 예정)와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 매체 연기 경험과 극연기 경험을 모두 해보신 배우님을 선호합니다.
- 흡연자일 필요는 없지만, 영화 속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2) 담임 (여/극중 40대 초반) / 단역
- 영화 초반에 1개의 씬에 등장하며, 가르치는 학생(초4학년)과 1:1로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촬영일정>
<지원 및 오디션 일정>
<출연료>
<지원 방식>
즐거운 현장이 좋은 작품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저희 제작진에게도 배우님께도 즐겁고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메일에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