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 단편영화 <어느 학생의 기절>에서 주,조연,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 단편영화 <어느 학생의 기절>에서 주,조연,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사춘기 소녀 이안은 지혜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째서인지 노력하면 할 수록 멀어지는 것만 같다.

 

<장르> 

코미디

 

<모집 배역>

이안(15세, 여, 주연)

• 귀여운 이목구비, 평범과 소심 그 사이의 이미지
• 지혜와 짝이 된 이안이는 지혜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노력하면 할 수록 지혜를 화나게 만듭니다.
• 2회차(회차 당 20만원)

 

 

지혜(15세, 여, 주연)

• 시원시원하고 화려한 이목구비, 솔직한 이미지
• 지혜는 이안에게 큰 관심이 없고 이안이가 벌려 놓은 상황을 뒤끝 없이 빨리 넘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이안이가 그렇게 두진 않습니다..!)
• 2회차(회차 당 20만원)

 

민주(15세, 여, 조연)

• 대사 있음.
• 화장하는 걸 좋아하고 유행에 민감한 지혜의 친구. 말할 때 필터링이 좀 없는 편.
• 1회차(회차 당 15만원)

 

학생1(15세, 여, 단역)

• 대사 있음.
• 주인공이 과거를 환상처럼 회상하는 장면에서, 주인공의 심경을 대변해주는 희곡의 한 대목을 읽어주는 역할입니다
• 1회차(회차 당 15만원)

 

수학선생(30대 중후반, 여, 단역)

• 대사 있음.
• ‘매서운 눈빛과 독보적인 불독살’을 가지고 있는 표독스러운 인상. ‘아! 저 쌤한테 걸리면 X된다 싶은.. 그런선생님 인상!!!!’
• 1회차(회차 당 15만원)

 

국어선생(20대 후반, 여, 단역)

• 대사 있음.
• 능숙하게 아이들을 다루지만, 변수에는 약한 젊은 선생님! 주인공이 수업 중 뜬금없는 말을 꺼낼 때 ‘갑자기 저게 무슨 말이지?’ 싶은 표정을 지어주셔야 합니다!
• 1회차(회차 당 15만원)

 

<촬영 일정>

6/15(토), 6/16(일)

*명시된 날짜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오나 추후 프로덕션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 있습니다.

 

<지원 방법>

-이메일 지원(exhwalog@gmail.com)

-지원마감 2024년 5월 3일 자정

- 5/6(월) ~ 5/16(목) 사이 오디션 진행 예정입니다.

-제출 자료 : 프로필, 연기영상(자유 연기 or 출연작품), 이미지 사진(or 현재 사진)  

-지원 양식: 메일 제목을 ‘<어느 학생의 기절> 배역 이름/지원자 이름/ 나이’으로 맞춰주세요.
  예))) <어느 학생의 기절> 이안/ 홍길동/ 15살

-관련 문의 사항은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