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광고기획팀 바캉쓰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졸업프로젝트로 한 맥주 브랜드의 시원함을 병맛으로 강조하는 광고 cf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이에 병맛 맥주 cf광고 프로젝트에 출연해주실 배우님을 구합니다.
20대 훤칠하지만 백수인 허당미의 아들 역과 50대 난닝구와 전라도 사투리가 어울리는 구수하고 푸근한, 욕잘하는 아버지 역의 배우님들을 모시고자합니다. (어려운 대사는 없어서 전라도 사투리를 잘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촬영은 당일 1회차 12시간 정도 진행 예정이며 교통비와 식사 지원해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