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 봄내필름의 단편 비만가족의 남녀 배우를 구합니다.

봄내필름의 5번째 단편영화 비만가족의 남녀 배우를 모집합니다.
독립단편영화 이므로 페이는 오가는 차비와 숙식제공만 책정된 점 양해바랍니다.

- 단편 비만가족은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비만인 가족과 그들의 친지들이 장례식장에서 벌이는 따뜻하면서 웃지못할
코미디 영화입니다.
- 구체적인 줄거리나 시나리오는 희망자에게 개별 통보 해드립니다.

- 촬영계획 5월 24일(목) ~ 27일(일) (4회차)
강원도 홍천 올로케이션

- 포맷 HD / 15 ~ 20 min

- 모집부문
50대 중후반의 여배우 (비만가족의 어머니) - 후덕한 이미지의 뚱뚱한 어머니 역할

40대의 남배우 (장의사 역) - 웃지못할 장례식장의 코믹한 상황을 연기할 코믹적인 분위기의 남자배우




-감독 프로필
김정욱 감독.
98년 단편 "엣날 여행을 보러갔다"
인디포럼. 부산단편영화제 본선진출

2003 단편 "8월의 일요일들"
인디포럼. 서울기독교영화제. 제주트멍영화제. 본선진출
피시아이 속초 국제 아마츄어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제7회 부천국제영화제 판타스틱 걸작선 초청

2005 중편 "효녀심chung" 으로 제9회 부천국제영화제 판타스틱걸작선에 초청되었고

2005 추상미 정보석 주연 전수일 감독 장편영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의 제작부장을
한 김정욱 감독의 4번째 단편영화입니다

2007 단편 '연변이야기' 준비중

- 담당자
조감독 이태성 dcurat@empal.com (핸드폰 016-797-6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