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닳아가는 것>의 김민수PD입니다.
저희 영화는 닳아가는 것에 대해 보수적인 아버지와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과의 이야기입니다.
닳아가는 것은 아름답다가 영화의 최종적인 메세지입니다.
촬영장소는 대부분 부산에서 진행되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출연료는 회차 당 10만원이며 차비나 숙박은 차후 개별 협의로 진행됩니다.
촬영기간은 5월 13일부터 15일 총 3회차이며 총 두 배우를 모집하고있습니다.
메일 보내실때 자신이 하고자하는 역할과 프로필, 연기영상 포함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