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실습 단편 영화, <Sync & Sink>와 함께하실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모개 2024.04.14 16:52:15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작품 제목: Sync & Sink (가제) 감독: 김은서 극중배역: 18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들 , 32세 여코치 촬영기간: 5월 11일(토)-12일(일) 양일 2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인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PD 임지윤 전화번호: 010-5230-6612 이메일: positivetato@naver.com / unite0226@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4-16

<Sync & Sink>팀 입니다. 

-지원자가 많아 기존보다 일찍 마감합니다.

  공고 확인 및 지원해주신 배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촬영지 및 일정*

 

1. 촬영지: 부산소재 잠수풀(예정)

 

2. 촬영일정: 2024/05/11(토)-2024/05/12(일) 양일 총 2회차

                           회차당 촬영시간은 최대 12시간입니다.

 

-

 

*작품정보*

 

1. 기획의도

이별 앞에서 너무 애쓰지 말자.

놓아주어야 다시 잡을 수 있고, 가라앉아야 다시 올라올 수 있고, 뱉어야 다시 들이마실 수 있다. 

 

2. 로그라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석희는 자신과 한몸 같았던 듀오 파트너 영이의 사고사 이후

자신의 모습이 영이로 보이기 시작하고 동시에 물 속에 가라 앉는 백파이크 동작이 되질 않는다. 

 

-

 

*배역*

1.  석희 (여, 18)
아티스틱 스위밍 고등부 선수, 영이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10대 후반-20대 중반 배우

-교통비 제외 2회차 25, 숙소제공

 

2.  영 (여, 18)
석희와 한 몸 같았던 석희의 아티스틱 스위밍 듀오. 사고사로 세상을 떠났다. 

-10대 후반-20대 중반 배우

-교통비 제외 1회차 10 (촬영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3.  연정 (여, 32)
석희와 영이의 아티스틱 스위밍 코치 

- 30대초반-30대 후반 배우

-교통비 제외 2회차 25, 숙소 제공

 

!부산 소재가 아닌 배우님들의 경우 교통비 7만원 추가 지급드립니다.

 

-

 

*우대 및 유의 사항*

 

1. 우대사항

-부산소재 배우님

-아티스틱 스위밍, 수영, 잠영 등 물에 익숙하신 배우님

 

2. 유의사항

-극의 소재인 ‘아티스틱스위밍’ 특성상 하체부위에 삼각형태의 수영복을 착용합니다. 

 

-최종합격 후 테스트 촬영 등 사전 미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배우픽스 후 별도 협의드리겠습니다.

 

-<Sync & Sink>는 배우님을 비롯한 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 물공포증 등을 가진 배우님께서는 지원에 유의해주시고, 반드시 지원메일에 고지를 부탁드립니다.

 

-

 

*지원안내*

 

1. 지원메일: 

상기 이메일란 속 두 주소는  '임지윤(PD) / 김은서(연출)' 의 이메일 입니다.

두 곳에 모두 전송주셔야 합니다.

 

2. 안내사항

-석희와 영은 중복 지원 가능합니다.

-배우 프로필 영상 등 자유롭게 보내주시되, 하기사항 반드시 메일 작성시 포함 부탁드립니다.

 

 

3. 메일 제목 양식:  [작품제목/ 캐릭터 A or B] 성함 나이 수영가능여부

  Ex) [Sync & Sink/ 코치] 김영희 32 수영가능

          [Sync & Sink/ 석희, 영] 김영희 24 수영불가

 

 

4. 메일 작성 시 필포함 내용

 

-소재하시는 지역

 

-수영가능여부 및 숙련도

: 아티스틱스위밍, 다이빙 폼, 주로 하시는 영법, 연차 등 자유롭게 작성주세요.

    고연차나 선수출신 수준의 숙련도가 아니셔도 무관합니다.

    수영이 불가하셔도 지원 가능합니다.  모든 프로필 탐독하겠습니다.

 

-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물공포증 등 여타 잠수풀 촬영이 어려운 상황의 여부

 

-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뵙게 될 날을 고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