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젊은 연인이 처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의 고민과 다툼을 다룬 이야기.
모집배역 /
소연모(60대 여성) /주인공 소연의 엄마로 자신의 꿈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다. 딸을 믿고 지지해주는 따뜻한 엄마.
노점주인(50대 여성) / 붕어빵 노점을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고, 넉넉하고 푸근한 인상이다.
지원방식 /
메일제목 : <마음이 가는 곳> 배역이름/ 이름
메일내용 : 지원하는 배역/ 이름/ 나이/ 연락처/ 프로필/ 연기영상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독 경력
장편영화 <물고기>, <혼자>, <그대 너머에>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