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개요
제목: 엄마의 파라솔
장르: 드라마
형식: Color, HD
러닝타임: 20분 후반
촬영 날짜: 1월 31일 - 2월 4일 사이 1회차 2시간 녹음
녹음 장소: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페이 : 5-10만원
*시놉시스
정동진을 지나고 헌화로를 지나오면 만나는, 작고 외진 금진 해수욕장.
피서객 없는 4월, 주연이 도시를 떠나 이곳에서 살게 된다.
죽은 엄마의 파라솔 대여소를 이어받기 위해서이다. 그런 주연을 맞이해주는 엄마의 지인들.
그 중 바로 옆 대여소를 운영하는 미애와 부딪히기도 하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현영에 주연은 마음을 열기도 하며 억척스레 살던 엄마 하영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된다.
*모집배역 :
40, 50대 남자. 주인공의 아빠. 중후한 목소리 보다는 또래보다 밝고 철 없는 목소리.
주인공 주연이 도시에서 아빠와 통화를 하는 장면의 아빠 역을 부탁 드리려고 합니다.
*지원 방법
- 메일 제목 : 엄마의파라솔/성함/나이/전화번호
- 프로필 이미지 대신, 영상 혹시 괜찮으시다면 아래의 대사를 녹음해서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녹음본 대사 "주연! 듣고 있어? 뭐 하러 강릉까지 가서 사업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