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기억의 장난, 그것을 바탕으로 우린 만들어져간다. 하지만 사랑했던 존재들과 소중했던 감정들을 잊은 채 애초에 우린 이런 사람이였다고 주장하는 환자가 되어버린다. 치열하게 자신의 야망을 채워나가는 그들에게는 숨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배역-
20대 초-중반 여자 (대학생)
-인물분석-
야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 던지는 철저히 계산된 사랑을 하는 '선화'
(조금의 노출 씬이 필요합니다.)
-촬영장소-
부산 남구 대연동 인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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