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 20대 중반 남성, 도박중독으로 여자친구 아영과 헤어진 후 힘들어하며 그녀를 잊지 못해 그녀의 집 주변을 매일 서성인다.
아영: 20대 중반 여성, 우유부단하며 수동적인 캐릭터. 준하와 헤어져야 하는 것을 알지만 스톡홀롬 신드롬에 걸린 듯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오는 준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조연>
아영아빠 역: 50대 중반 남성, 말보다는 행동으로 처리하는 불같은 성격의 상남자, 덩치가 크고 다부진 체형.
(준하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액션씬이 있습니다.)
<단역>
동네주민 역: 40대 중반~50대 여성. 주차장이 협소한데 정차하고 있는 준하에게 툴툴대는 인물,
<촬영일정>
1월 26~27일 중 1회차. 일산
<페이 지급>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지원방식 예시>
접수처: 게시글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
메일 제목 양식: 단편영화 <참을 수 없는 사랑> ’oo’ 배역 지원
내용: 프로필과 함께 연기영상(링크 가능) 2개 이상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디션>
추후 메일로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