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 한 사람의 죽음을 자연으로의 회귀로 표현하였고 그 과정을 통해서 대자연의 순환과 영원성 그곳에서 오는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 한 밤 중, 남자가 자신의 죽음을 숲에서 맞이한다. 밤이 지난 다음 날 아침, 숲의 정령인 여인이 숲의 자연들과 인사를 하며 숲을 거닐다가 남자를 발견한다. 여인은 남자를 '나무' 와 함께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의식을 진행한다.
1월초 야외촬영 예정입니다.
키가 작고 머리가 짧은 체력 좋은 20대-30대초반 남자배우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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