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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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는 남자와 하루를 시작하는 여자가 Bar Irish에서 '처음'의 설레임을 쌓아가는 이야기
장르:
로맨스, 멜로
RT:
15~20 Mins
캐릭터 (남녀 주연배우: 20대 ~ 30대)
지윤(아이리쉬의 주인, 28세): 커피와 칵테일에 진지한 여자. 매일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바텐더보다는 차분한 바리스타의 바이브에 가깝습니다.)
(1차 떄 포폴 주신 분은 현재 같이 검토중이므로 중복지원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제작정보>
촬영지: 부산 일대
(자체 숙박 가능자는 메일 제목에 (부산 인근 거주) 기재하여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차: 2회차 내외
오디션을 희망하시는 분은 프로필, 연기영상, 필모그래피 자료를 게시한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