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CM STUDIO ‘카메라이’ 조연출 임민규입니다
단편영화 카메라이(lie)에서 20대 남성 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장르 : 시트콤, 개그
시놉시스 :
기자재실에서 기자재를 정리하고 있는 연호와 민규
기자재 중 카메라를 옮기다가 떨어뜨린다.
연호는 카메라를 들어올리자 액정부분이 깨져있었고
민규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담임선생님이 들어온다.
민규와 연호는 부서진 카메라를 뒤로 한채 기자재실을 나오고
담임선생님은 본인이 카메라를 정리하다 떨구고 금이간 액정을 발견하여
담임선생님은 본인이 카메라를 부순줄 알게된다.
민규와 연호는 카메라를 부셨다는 사실을 숨기고자 카메라를 훔쳐 중고나라에 올리기로 하고
담임선생님은 중고나라 매물을 찾아본다. 민규와 연호가 중고나라에 매물을 올리고 담임선생님과 거래를 하게 된다.
거래중 정체를 들키고 서로 솔직해진다.
그러다 기자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카메라가 망가진걸 발견한다.
기자재 선생님이 카메라를 유심히 보더니 조심히 깨진 필름을 떼어낸다.
그렇게 민규와 연호 그리고 담임선생님은 필름만 깨졌다는걸 알게된다.
<캐릭터 소개>
임찬빈(20대, 남)
민규와 연호의 담임선생님이자 방송반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된지 얼마 안돼서 실수를 자주한다.
거기다 집에서 막내인지라 수습하는 것도 조금 미숙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답답함을 사서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지
카메라가 부서진걸 발견하고 미운털이 박히기도 했고 혼나는 것
이 두려워 혼자서 해결하고자 중고나라에서 매물을 찾는다.
<촬영 일정>
9월 16~17일, 9월 23~24일
총 4회차 예정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원방법>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아래 이메일로 첨부해 주세요
camera09lie@gmail.com
*연기영상은 구글 드라이브나 유튜브 링크 지참해 주세요
<오디션 일정>
이메일 확인 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페이>
회차 당 10~15(협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