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줄거리
이태원 참사 넘어서 전자 음악/테크노에 활동하는 외국인과 한국인 이야기.
역할의 소개
전자음악 뮤시샨 여주인공이 이태원 참사에 죽은 친구의 비슷하게 보이는 클럽버.
1. 영화 오프닝 장면 : 테크노 클럽에서 이상하게도 슬퍼 보이는 나가려고 하는 여자. 주인공은 그 녀를 보고 죽은 친구와 비슷한 모양과 옷을 갖고 있어서 혼동한다.
2. 영화 끝부분 : 얼마 후에 주인공의 공연을 보러 가고 반대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
배우의 특징
1. 검정색 단발 머리.
2. 대사 없다. 그래서 무언어로 표현을 잘 하는 배우.
감독과 스탭
한국에 오래 거주하고 한국에서 한국 배우와 스탭 여러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한국 영화제에 초청 많이 받으신 감독. 한국어 의사 소통 잘 한다.
https ://www.pandamediaproduction.com/
https://www.instagram.com/l_apostrophe/
한국인과 외국인 섞여 있음.
페이
10만원. 페이 적어서 양해부탁주세요. 저녁/하루반만 하는 것 약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