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껍질>
기획의도: 소셜미디어에서 화려해 보이는 명품과 고가의 물품들을 초콜릿으로 비유하여 현재 명품의 소비와 과시가 현실의 문제의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
인물소개: 소희(여/18세): 인스타그램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이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물품과 함께 자주 인증샷을 올려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점점 이러한 인플루언서 생활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1회차 원 로케이션 하루 정도의 촬영이며, 성인 보호자 2명이 동행 할 예정입니다.
지원 및 문의 사항은 메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