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졸업예정인 감독 서정민입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졸업 작품으로 단편영화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동생과 누나의 불안하고 걱정되는 감정과 SF적인 (마주보는 아파트, 건너편 아파트에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하루 미래뒤를 살고있다)
요소를 섞은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동생을 홀로키우는 진연, 진연은 어딘가 우울해보이고 불안해보이는 진원을 걱정하며 살아가고있다.
그런데, 반대편 똑같은 아파트 건물에 자신과 닮은 누군가 내일 자신이 받을 택배를 받는 것을 본다.
진연은 걱정과 함께 반대편 아파트를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모집역할)
진원(고등학생/남) :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며 친구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못해 폭력과 협박을 당한다. 매일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며 우울감을 가진 채 살아간다. (누나에게 너무나 큰 불안을 주는 존재)
날짜: 9월 중순 (2회차)
페이: 회차당 10만원
촬영위치: 서울/ 경기권 *디테일한 위치는 추후 픽스예정
anx.visual@gmail.com으로 (진원/남역) 제목과 함께 연기영상과 포트폴리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