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배경인 시대극입니다.
촬영시기 : 2023년 10월말에서 11월 초 사이
출연료 : 회당 10만원 ~ 협의 / 단역은 협의
지원 방법
a. 아래 모집 역할 중 지원하시고자 하는 역할과 성함을 이메일 제목에 적으셔서
(예, 여성악사 지원자 OOO, 기생 지원자 OXO) * 다중지원 가능
**제목에 지원하시는 역할을 기입하지 않으시면 지원자 분류시 누락 되오니 꼭 기입 부탁드립니다.
b. 이력과 연기영상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1차 검토 후, 오디션 혹은 미팅에서 만나 뵙고자 하는 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 이메일 : scenemade2023@gmail.com
배우 분들의 잠재된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20대 초중반 극 중 조연
- 악사/바이올리니스트
- 남주인공A 공연시 바이올린 연주로 분위기를 이끄는 악사.
(바이올린을 실제로 연주하실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연기로 보여주셔도 됩니다)
- 남주인공A와 함께 하는 인물.
- 밝음 속에 진중함이 있는 반듯한 이미지 (이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 사이에 저울질 중이라 참고하셔서)
- 프리프로덕션 기간 동안 연기 합과 카메라워크 합을 위해 진행될 연습에 적극적으 로 참여해주실 수 있는 분 선호.
- 본 촬영 : 1회 혹은 2회차 예상
단역
2. 기생 A
3. 기생 B
- 남 주인공 2명이 대사를 주고받을 때 옆에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인물입니다.
- 가볍게 손님에게 술 따르고 하는 이미지는 아니고
- 일제 강점기 요정에서 일했던 기생들은 교양과 예기를 공부한 어느 정도의 기품이 섞여있던 이미지임을 참고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기생 A와 B의 비중은 거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