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합정에서 오디션
서울북부에서 촬영예정
촬영전 연습 2회
시놉시스: 매일같이 싸우기를 반복하는 주영과 혜연은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위태로운 연인 사이다. 주영은 혜연의 마음이 떠나가는 걸 느끼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바라보는 것뿐이다.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아예 모르는 사이였던 것처럼.' 그는 이미 지나간 사랑을 부질없이 곱씹는다.
주영: 소심하고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못 하는 남자.
혜연: 날카롭고 자기주장 강한 여자.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접수바랍니다.
감독 필모그래피
2022 단편영화 <두 백수> 각본 및 연출: https://youtu.be/PG1KtIzKY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