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 시놉시스
버스에서 남학생에게 치맛속을 찍힌 선하. 선하가 친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했을 때 엄마
의 태도와 이어지듯, 선생님은 가해자를 용서해주길 부탁한다. 이 와중에 오빠는 선하
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급식을 같이 먹으려는 노력을 하고 선하는 불편하기만 하
다. 여전히 오빠를 감싸기만 하는 엄마와 용서를 요구하는 선생님 사이에서 선하는 그
녀가 낼 수 있는 최선의 목소리를 내보려 한다.
<얼룩>에서의 역할
어린 선하, 선재 아역 배우
안녕하세요 청주대 졸업 작품 <얼룩> 인물 조감독 강민소 입니다.
자유연기, 자기소개 영상 첨부 부탁 드리며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