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흥수와 언어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옥분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자신들 때문에
어머니가 도망을 가고 그로 인해 아버지는 매일 술을 마시고 남매에게 고문에 가까운 폭행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폭압적인 아버지의 지시로 지하철에서 팻말을 가지고 장애인 구걸을 하던 흥수와 옥분 그러다 옥분은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 구절을를 보게 되고 한동안 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렇게 다시 집으로 와 여느때와 다를 바 없이 폭행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모집배역
옥분 (27~35)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성 아버지의 상습적인 폭행으로 정신이 매우 불안한 상태 (회차당 페이 33 )
*원피스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속옷만 벗는 씬이 있습니다*
촬영장소
지방 빈민촌 일대(확정)
<양식>
이름/나이/키/몸무게/전화번호
연기영상과 함께 보내주세요
밝고 긍정적인 연기보단 어둡고 우울한 연기영상이면 좋겠습니다
잔인하며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서 지원해주세요
노출이나 베드신은 없으나 성행위를 유추할 수 있는 씬은 있습니다
촬영장소는 로케이션이 완료된 상태로 캐스팅이 확정되시는 분들에게만 일정표와 함께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흥수 및 아버지역활은 뽑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