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3일간의 어머니의 장례를 마친 후, 어머니가 지내셨던 고향집에 돌아와 하룻밤을 지내는 진호. 살아생전 어머니가 만들어 놓으셨던, 이젠 다신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으며 어머니를 추억하는 이야기.
2. 촬영장소: 서울 혹은 청주에서 진행 될 예정.
3. 러닝 타임을 그리 길게 잡지 않은 영화여서 이야기도 작고 소소합니다. 그럼에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