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시놉시스는 선생님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두 여학생 단아, 애라가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가까워지고,
그로 인해 애라의 심경이 변해가는 내용입니다.
저희가 구하고 있는 배역은 애라 아버지 역(30대 후반에서 40대),
학생 주임 선생님(30대 후반에서 40대) 입니다.
두 배역 다 등장 씬이 많지 않아서 1회차만 촬영이 잡혀 있구요,
다른 배역 (단아, 애라, 담임 선생님) 들은 다 정해진 상태입니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 한번 정도의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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