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30 제3회 청년영화제 제작지원작 <우리의 몰락>입니다.
로그라인 : 펜타닐 중독자 은영은 아빠의 투자 실패로 경매로 넘어간 집에서 쫓겨나기 전 날, 가족을 전부 살해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역할 : 은영(첫째, 30세), 몰락해가는 가족의 동아줄이다. 은영은 평생 가족에게 "우리"의 상황에 대한 책임을 강요 당해 왔다.
페이 : 회당 10만원
촬영 예정 일자 : 7월 중순의 3회차
분량 : 10분
시나리오와 스토리보드는 완성된 상태입니다.
한편, 사람이 찢어지고 머리가 터지는 묘사가 있기 때문에, 촬영 중 얼굴이나 몸에 피가 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역 확정 전 사전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부에 기재된 주소로
1) 1분 분량의 연기 영상 2) 연락처를 포함한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좋은 작품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