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배우님 께서 연기 하셔야 할 장면은 밤거리 골목 에서
폐지를 줍다가 무서운 무언가(?) 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지는 씬 하나 입니다.
3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여배우님의 연기는
딸의 죽음에 비통해 하며 울며 통곡하는 엄마의 씬 하나 그리고 웃으며 딸을 안아주는 행복한 표정의 마지막 장면 하나 입니다.
폐지줍는 할머니의 캐릭터는 교차편집과 복합편집을 활용한 씬넘버 원 입니다.
3.40대 여배우님의 캐릭터는 다소 많이 무겁습니다.
가족의 달 5월에 소아기호증 살인마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김양을 추모하는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캠페인 영상이다 보니 많은 페이를 지원 해 드릴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캐릭터에 애착이 가시거나 부산인근 거주자이신 배우님 계시면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프리는 5월 19일 이며 5월 20일 슛들어가는 그 날 부산(기장) 에서 연기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