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는 국제 영화제 출품을 목적으로 상업 영화 촬영팀과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스탭으로 모여 만드는 작품입니다.
현재 촬영일이 픽스된 상태이며, 주연 배우와 단역 배우 분들의 최종 오디션만 남은 상태입니다.
기재된 메일을 통해 프로필과 연기영상(필수)을 지원해주시면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마터스>는 퀴어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으로, 극 중 동성간의 키스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확인하시고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출자는 이전 작품을 KU 시네마테크에서 상영한 바 있고,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님의 호평을 들은 바 있습니다. 믿고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영화를 완성시키고, 창작자의 세계관으로 관객을 빠져들게 하는 것은 결국 배우분들의 연기입니다. 저희에게 그래서 좋은 배우분을 만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