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 영화워크숍 단편영화 <수술실 앞에서>에 출연해주실 주연 배우(20~30대 남자배우 1명, 7세 내외 남자 아역배우 1명)를 모집합니다.

영화는 2023.04.10 12:43:39 제작: 한겨레교육 영화워크숍 작품 제목: 수술실 앞에서 감독: 이경희 극중배역: 20대 후반~30대 초반 문신한 남자배우1명, 7세 내외 해맑은 남자배우1명 촬영기간: 4월 29일(토) 1회차 (촬영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예정)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연출 이경희 전화번호: 010-8214-9909 이메일: lions99@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04-13

안녕하세요!

한겨레교육 영화워크숍에서 진행하는

단편영화 <수술실 앞에서>에 출연해주실 남자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예상 러닝타임: 5~10

시나리오 : A4 2쪽 내외 (매우 짧은 편)

출연료 : 15만원

 

면접 일자 : 415() 오전 10

면접 장소 :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몇 호실인지는 추후 안내) - 2호선 신촌역 근처에 위치

 

1차 리딩 : 422()  오전 중(협의)

리딩 장소 :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몇 호실인지는 추후 안내) - 2호선 신촌역 근처에 위치

 

촬영 일자 : 429() 오전 9~ 오후 9시 예정

촬영 장소 : 서울시 은평구 진관고등학교 (교내 회의실) - 3호선 구파발역 근처에 위치 

 

 

로그라인

 

전 여자친구가 임신이 아니길 바라는 한 남자.

하지만 상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일 뿐, 사실은 진정으로 원했던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시놉시스

 

문신을 한 채 한 남자가 병원 대기실에 안절부절 앉아 있다.

그 옆 앉은 해맑은 남자아이가 자꾸 말을 걸어온다.

문신남은 처음에는 아이를 귀찮아하지만

아이의 순수함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알려준 소원을 들어주는 주문을 따라하며

여자친구의 낙태 수술을 막으려 수술실로 뛰어가게 된다.

 

* 회의실 같은 한정된 공간에 앉아서 둘이서 대화를 하는 것이 거의 전부인 단편입니다.

 

 

모집 배역(주연)

김팔만 역(20대 후반~30대 초반 남자 배우) 1명 

- 건장한 체격, 문신도 있음

- 겉으로 보기에는 과격한 상남자

- 하지만 웃으면 선해보일 정도로 달라 보임

 

아이 역   (7세 내외 남자 배우) 1

-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남자를 밝히는 엄마를 두었음

- 겉으로 보기에는 까져(?) 보이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해맑음    

 

지원양식

메일 제목 : 지원배역/나이/거주지역/이름

프로필 : 연락처, 나이, , 몸무게, 거주 지역 (필수 기재)

 

프로필과 포트폴리오 영상을 보내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추가로 왓챠피디아, 블로그, 유튜브 등을 하시는 분들은 링크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