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이 오면
로그라인
몇년간 피땀 흘려 만든 온라인 게임의 출시를 앞둔 민규.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로 추정되는 플레이어가 게임속에 나타난다.
배역
민규 (20대 후반~30대 초반, 남) : 몇년 동안 개발해 온 게임의 발표를 코 앞에 둔 인디게임 개발자. 어릴 적 엄마와 함께 콘솔 게임을 즐겨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자가 되었으며, 지금은 홀로 고향집에 남은 엄마를 늘상 생각함.
우대 사항
운전 가능하신 분.
페이는 회차당 15만원 예정입니다.
로케이션에 따라 지방촬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지원하실때 간단한 프로필과 연기영상 함께 첨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