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쩌면, 우리도.
[감독]
이호현
[주제]
화상환자 인식개선
[내용]
어느 날 화상을 입게 된 주인공을 통하여, 화상환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보고자 하는 단편영화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시나리오'확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성된 단편 영화는 배스티안 재단, SG골드그룹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모집 인원]
평범한 20대 초반의 대학생 남자 3명
<인물 콘셉트 설명 및 의상 요망>
인물들의 성격, 특징과 촬영 당일에 입고 오실 의상 시안 첨부파일에 첨부하였습니다!
꼭! 꼭! 아래 첨부파일 열어 보시고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
[편집 후 영상 러닝타임]
2분30초 ~ 3분
[촬영 일자]
2022년 11월 12일 (토)
09:30 AM ~ (예상) 06:00 PM (예상입니다. 바뀔 수 있습니다.)
[페이] * 식비(점심) 지원
주인공 역→10만원
친구1, 2 역→9만원
(메일 보내실 때 어느 역할로 지원해주시는지 메일 제목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친구1'과 '친구2'는 크게 다르지 않음으로 구분하지 않겠습니다.
→ '친구역할 지원' 이라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촬영 장소] 서울
(공통 촬영) 신촌, 홍대
(주인공 추가 촬영)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12분 거리
* 간단한 소개(프로필)와 연기 영상을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D
→ 제목에 '주인공 역할 지원' or '친구 역할 지원' 제목에 포함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 주인공 역할 지원하시는 분은 꼭 첨부파일 잘 읽어보시고 깐 앞머리, 덮은 앞머리 사진도 함께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또는 그 모습이 보이는 프로필이나 연기 영상)
<문의>
hoyeon31@naver.com
* 지원 마감 일자: 2022년 11월 08일 20시 3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