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캐스팅 진행 합니다. 가제는 '가장야한 영화' 입니다. 실제로 이상한 장면 전혀 없구요. 스킨십이라고는 마지막에 가벼운 포옹이 전부 입니다. 노출 및 야한 장면 전혀 없습니다.
시놉
표정을 잃어 버린 성해는 오늘도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남편. 친구들이 더좋은 어린 사춘기의 딸. 유학간 아들. 그렇게 겉으로 봐서는 아무문제없는 가정. 하지만 성해는 늘 혼자다. 자신의 삶을 잃어 버린 회의감. 결혼전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 추억의 장소로 떠나게 된다. 거기서 세상 걱정 없어 보이는 밝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바다에서 둘의 동행. 미묘한 감정. 성해의 굳어버린 감정은 점점 녹아 내리는데...
페이는 학생 장편이다 보니 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많이 드릴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차비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해 극의 주인공이고 극중나이 38입니다. 연기력보단 이미지가 더 맞는 분을 캐스팅할 예정입니다. 대사 보단 감정이 이입된 연기를 잘해주실수 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 쓸쓸한 분위기의 인상. 총 20회차중 18~19회차 촬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페이는 100만원 생각하고있습니다. 조절이 불가능 합니다.
성해 아역 극중나이 20살 3~4 회차 촬영 입니다. 페이는 회차당 5만원 지급입니다. 영화 전체 흐름상 꽤 비중있는 역할입니다.
90% 경기도 안산에서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10월 11월 입니다. 열정으로 함께 영화를 만들어 나가주실 분들 지원 부탁드립니다.
준석 태식등 다른 역할은 모두 캐스팅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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