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
관객들에게 연민을 심어주며 자살을 말리고 싶어하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자살은 타살이었고 살인이었다. 관객이 연민을 느낀 사람은 싸이코패스A 즉 살인마였던 것 그 사람은 자신이 살인을 저지르지만 피해자의 감정을 자신의 자살로 착각하며 그 행위를 즐긴다.
피해자역할이며
2~3컷 정도의 아주 짧은 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