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단편영화의 중년 어머니로 출연해주실 여성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작품 <춘광일지> 는 미쳐버린 여동생을 진찰하는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이 중 조연으로 현석,현철의 어머니가 등장합니다. 치매걸린 어머니 역할이고, 이상한 동물소리 (뻐꾹뻐꾹 같은 새소리) 를 내며 등장합니다. 조금 기괴한 역할 일수도 있지만, 극 중 하이라이트를 빛내주실 중요한 역할입니다!
평택, 서울에서 2씬 촬영 예정입니다!! 이동하시기에 괜찮으시거나 (미리 말씀주시면 저희와 함께 이동 가능하십니다) 이 주변에 거주하시는 배우님들 환영합니다.
noely0529@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제가 생각하기에 이미지가 적합하신 분들께 연락,시나리오 공유드리겠습니다. 자상하고 다정한 연기를 하는 영상을 보내주신다면 확인하는데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배우님들의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