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타임 : 5~10분
- 장르 : 드라마
- 로그라인 : 초등학생 민서는 엄마가 사준 새 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 옷이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논길을 걸으며 옷을 더럽히게 된다.
- 연출 의도 :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걸으면 혼은 날지라도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페이 : 10만원
- 구하는 배역 : 30대 중반의 9세 정도의 여자 아이를 가진 어머니 역
뒷모습만 나오는 터라 이미지보다 목소리가 더 중요합니다.
- 장소 : 서울 미아동
*낮에만 하는 촬영이고 1씬 촬영이라 크게 어려움이 없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