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 단편 <청테이프(가제)>에서 남자배우2분과 여자배우1분을 모십니다.
<시놉시스>
염세적인 가수지망생 예준과 그의 친구 예나의 마찰이 부잣집 친구 민준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며 고조되지만, 그럼에도 계속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로케이션>
서울 진행 예정(정확한 지역은 아직 미정입니다)
<촬영 일자>
8월 둘째주 중 2~3회차 예정
<페이>
2~3회차 15~20만원 협의
<캐릭터 설명>
-예나 25세/여자
유쾌한 성격.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아가자는 마인드.
발랄하고 선한 이미지. 밝은 미소.
-예준 25세/남자
가난한 가수 지망생.
비꼬기를 잘하고 웬만해선 표정이 냉담함.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
-민준 25세/남자
예준과 예나의 친구.
세상 물정을 모르며, 평범한 것이 조촐한 것이라 여기는 부잣집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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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일정은 7월 15~16일 예정입니다.
기재된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메일 제목에 지원 배역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일일이 확인 어려우니 문의 사항 있으시면 연락처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연기 영상 첨부하실 경우 되도록이면 링크 첨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