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독립장편 주,조연 단역 배우 모집합니다.

별의시선 2012.07.21 12:10:50 제작: 동서울대 학생 장편 작품 제목: 가장 야한 영화 감독: 김경두 극중배역: 주,조연 단역 촬영기간: 9월 말~ 10월~ 11월 (20회차 촬영)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연출 김경두 전화번호: 010-3158-5455 이메일: wattasiwa1016@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2-08-31

배우 오디션 진행 합니다. 가제는 '가장야한 영화' 입니다. 실제로 이상한 장면 전혀 없구요. 스킨십이라고는 마지막에 가벼운 포옹이 전부 입니다. 노출 및 야한 장면 전혀 없습니다.

성해 : 여자 30대 중반의 조금은 쓸쓸한 분위기의 케릭터.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 나가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연기력보단 느낌이나 말투 분위기를 보고 우선 캐스팅 하겠습니다. 실제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배역의 나이 느낌이 나면 됩니다.

어린 성해 : 20대 초반 극중 나이 스무살 여자주인공의 극중 아역. 조연입니다. 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발랄한 느낌.

준석 : 주인공 성해의 남편 극중 나이 45세 30대 후반부터 40세 초반까지 지원해 주세요. 무뚝뚝 하고 차가운 인상. 경직된 말투.

수정 : 16세 성해의 딸

태식 : 20대 중반의 남자. 공부 잘할것 같은 이미지.

노인 : 60세 이상의 여성. 극중 70대 노인.

진숙, 태식 등 배역 다수 중장편 영화입니다. 주조연 단역 등 필요한 역할이 많습니다. 19세 ~ 40대 초반까지 남녀 배우들의 많은 지원부탁 드립니다.

시놉

표정을 잃어 버린 성해는 오늘도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남편. 친구들이 더좋은 어린 사춘기의 딸. 유학간 아들. 그렇게 겉으로 봐서는 아무문제없는 가정. 하지만 성해는 늘 혼자다. 자신의 삶을 잃어 버린 회의감. 결혼전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 추억의 장소로 떠나게 된다. 거기서 세상 걱정 없어 보이는 밝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바다에서 둘의 동행. 미묘한 감정. 성해의 굳어버린 감정은 점점 녹아 내리는데...

학생 독립 영화이다 보니 예산이 넉넉치 않은 편입니다. 페이는 교통비 정도뿐이 드릴수 없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열정으로 함께 영화를 만들어 나가주실 분들 지원 부탁드립니다.

페이는 주.조연 단역 촬영 일수에 비례해서 추후협의 하겠습니다

어흥아트 카페 오디션 게시판에 등록해주시거나 연출자에게 이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진 3장 이상 (얼굴 정면, 상반신, 전신) 기본적인 프로필.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 올려주시면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출 wattasiwa1016@hanmail.net

어흥아트 http://cafe.naver.com/aheungart  

문의사항은 Q n A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