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정전이 되던 밤>40대 여배우님 모집합니다.

Riccia1203 2022.05.09 18:33:21 제작: 동국대학교 작품 제목: 정전이 되던 밤 감독: 손시기 극중배역: 40대 통제욕이 강한 어머니 촬영기간: 5월14-15일 사이 1회차(야간촬영)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손예가 전화번호: 010-7900-5525 이메일: riccia1203@naver.com 모집 마감일: 2022-05-12

동국대학교 단편영화<정전이 되던 밤>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동국대학교 단편영화<정전이 되던 밤>의 PD 손예가입니다. 

<정전이 되던 밤>에 참여해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작품과 배역에 관심있으신 배우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촬영 일정]

5월14일~5월15일 1회차 예정(야간촬영)

 

[촬영 장소]

서울지역

 

 [리허설 일정]

5월13일(이번주 금요일)

 

[리허설 장소]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20분

 

[기획의도]

보편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관계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를 바란다.

 

[로그라인]

특별한 캔들라이트 디너는 한 가족 내면에 가장 은밀한 '불’을 지폈다.

 

[줄거리]

대학생 희진은 어머니의 생일에 맞춰 집으로 돌아온다. 희진과 부모의 갈등은 격화되고 미묘한 감정은 이 밤을 감싸고 있다. 평범한 밤은 정전 때문에 달라지기 시작한다. 거리가 멀어졌던 가족이정전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통해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


[모집 배역]

어머니-안미영(40대 후반)
가정주부. 무역 회사 직원이 이어 결혼 후 가정주부가 된다. 가정을 중시하여 집 안을 질서정연하게한다. 남편은 평소 일이 바쁘기 때문에 딸에게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기울인다.

성격:가족에 대한 통제욕이 강하고, 모든 일은 직접 하기 좋아해서 젊은 나이에 많은 아픔을 있다.

외모:40대 후반, 젊은 나이에 백발이 생기고 오른손 손목에 파스를 붙인다.

 

[지원 방법]

아래 양식에 따라 riccia1203@naver.com 으로 전송.

- 배우 미팅은 서울 동국대학교 안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A. 프로필이 있는 경우

- <이름/생년월일/지원배역/전화번호>를 프로필과 함께 전송

B. 프로필이 없는 경우

- <이름/생년월일/지원배역/전화번호/신장/경력/사진>등을 기입 및 첨부 후 전송

 

+선택 사항:함께 첨부된 배역 시나리오 연기 영상을 첨부 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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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사항]

프로듀서 손예가 | 010-7900-5525 | riccia1203@naver.com

(휴대전화로 문의할 시,가능한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