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제작크루 [H2FILM] 입니다.
청년문간&통일부 에서 주관하는 청년평화영화제 지원작으로 선정된 단편영화 <반갑습니다>에서
일본인 (교포) 배우분을 모십니다.
[시눕시스]
일본으로 여행을 간 세영. 작은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기다리며 친구와 통화를 한다. 세영의 통화를 듣고 한국어를 공부 중이던 식당의 주인이 서툰 한국어로 대화를 건넨다. 하지만, 이 두 사람 이외에 한국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또 있었다. 다름 아닌 옆자리에 앉아 식사 중이던 북한 출신 윤희이다. 일본에서 우연히 만난 남북출신 두 여자는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될까.
배역
조연
후유끼 : 20대 후반 ~ 30대 중반의 일본인 요리사. (작은 식당 주인)
- 서툰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촬영은 1회차로 런닝타임 5분의 단편영화입니다. 서울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지원방법
- 메일지원. film_hwi@naver.com
- 프로필, 자유연기 (출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필은 pdf 파일로 변환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