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딜러 였던 재승 재승이 중고차 딜러를 하게 되는데
억압받던 재승은 사무실에 그의 여동생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바뀐다.
갑자기 잘해주기 시작한 직장 상사들
그러나 상사들이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다.
여동생 수희는 친오빠를 위해 한두번 만나주지만 너무나 틀에박힌 상사들 때문에 결국 폭발하게 된다.
못생긴 남자들이 수희의 미모에 한눈에반해 대쉬를 하는데 친오빠 눈치를 보며 억지로 버티다.
80년대 로멘티스트로 인해 도저히 못참아 화를내는 역할입니다.
씬이 많아서 종일 촬영이 될 예정이며 페이는 언제든 상의 가능하니까 편하게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