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웹드라마 <아쿠아 걸> 배우 모집

식상생재 2021.10.24 00:33:29 제작: 3SJ studio 작품 제목: 아쿠아 걸 감독: 김비인 극중배역: 20대 중후반, 30대 초반 여성 3인 촬영기간: 11월 13-14일 사이 1-2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 전화번호: 010-6543-2999 이메일: bebeestudio@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11-01

퀴어 웹 드라마입니다. 

5분내외 2화 예정입니다.

키스신 있으니 어려우신 분은 지원을 삼가해주세요.

노출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스텝이 여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회차당 촬영시간은  8시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합격자에 한해 대면 오디션 1회 있습니다.

배우로 함께 하시면 1회 사전 미팅 있습니다.

 

기획의도

 

애정과 성욕 그리고 협잡.

 

 

등장인물

 

아영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막지 않는다.

즐기는 자. 애정과 성욕이 분리 되는 사람.

 

은별

 

촌스러운 대학원생. 아영을 좋아한다.

 

도현

 

좋아하는 걸 숨길 수 없는 츤데레. 아영을 좋아한다.

 

혜리

 

아영의 여자친구. 아영의 행동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시놉시스

 

아영을 좋아하는 은별과 도현은 아영의 집들이에 놀러간다.

셋은 아영의 집에서 술을 먹는다.

아영의 집에 어항이 있다. 물고기는 한 마리.

서로의 안부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대화를 한다.

교수님께 전화가 온 은별은 밖에서 통화를 한다.

그 사이 아영과 도현은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하고 키스를 한다.

은별이 돌아오자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대화를 한다.

소주가 다 떨어지자 도현은 소주를 사온다고 혼자 나가는데,

그 사이 아영과 은별은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하고 키스를 한다.

어항의 물고기는 두 마리.

도현이 돌아오자 다시 아무일 없던 것처럼 술을 다시 마시면서 대화한다.

은별과 도현이 만취하여 정신이 없자 아영은 여자친구 혜리에게 전화한다.

어항 안의 물고기는 사실 세 마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