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다영의 세계에서 들리는 소리들은 다른 사람들이 듣는 것들과 조금 다르다. 다영은 엄마와 의사에 의해 보통의 사람들과 같아지기 위해 치료를 받게된다. 그리고 20살이 되던 해의 생일에 본인의 세계를 잃어버리게 된다.
-지원자 한에서 시놉시스와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다영 어린시절: 6살 여자. 무뚝뚝한 성격. 사물들(무생물)을 통해 나는 소리를 남들과 다르게 듣는다. 치료에 별 관심 없이 시큰둥해한다. 본인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뭐가 나쁘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엄마가 시키는대로 치료를 받는다.
촬영장소: 경기도 화성시
장르: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