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다현 : 엄마의 자살 이후 방황하는 20살 여성. 친구 어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나아가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시놉시스
엄마의 자살로 방황하는 ‘다현’. 친구 ‘교복’의 어머니인 ‘교복 모’의 손에 이끌려 교회로 나아가지만 여전히 충격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공포에 시달린다. 그러나 자신만의 신앙을 그저 강요하는 ‘교복 모’의 태도에 아픔만 커져가고, 기억 저편에서 ‘교복 모’의 얼굴을 떠올린다.
주의사항
영화 ‘지금’은 3부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단편 영화로, 기독교적 가치관과 메시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앙을 가지신 분일수록 좋습니다.
프로필 보내주시고, 미팅 후 직접 오디션 보는 방식으로 캐스팅 진행하겠습니다.
자살과 관련된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