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배우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 <아시타비>에서 60대 여성 배우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개요>
배우: 집 안에서 손주와 함께 있는 60대 여성
일시: 9/27일 ~ 29일 (월, 화, 수 3일)
**회차는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소: 울산시 동구 아파트 실내
의상: 추후 협의 필요
출연료: 회차 당 10만원
<상세>
시놉시스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처음으로 불법 주택청약 의심 대상을 조사하러 나온 특별사법경찰관 서우주. 우주와 파트너를 이룬 남자 주영하는 '이것도 다 좋은 경험'이라며 우주에게 모든 일을 맡긴다. 불법정황에 대한 증거는 좀체 찾아지지 않고, 우주는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이화선, 오공명, 할머니 그리고 아이) 의 눈초리가 불편하기만 하다.
집 안에서 계시는 할머니 역할로, 서글서글한 인상과 살짝 굽은 어깨. 파마를 했고, 염색을 한 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 듬성듬성 보이는 흰머리 등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