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 영화 <어떻게 해야 내일 웃을수 있을까>의 여자주인공 정민역을 구합니다.
시놉시스:
20대중반의 배우 지망생 정민, 약속된 촬영을 이미지가 바뀌어 같이 못하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으며 일어나
어릴때부터 꿈이 많았던 본인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낀다.
모집내용:
20대 여자 정민역을 구합니다. 로케이션은 주로 집 한군데이며 서울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시나리오상 집이여서 노출은 없으나, 약간 박스티에 윗 속옷을 안입고있는 모습을 원하여 이점 양지하여서 지원부탁드리겠습니다. 선정적이지 않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페이는 1회차시 20만원 2회차시 30만원 생각하고있으나 협의 가능합니다.
메일제목<내일/본인성함/나이/연락처>으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 링크 그리고 집에서 평소 입으시는 옷(잠옷) 착용 하시고 얼굴도 보이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잠옷 사진은 가능하시면 전신이좋으나 상반신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