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영화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면서 자신의 삶을 개쳑해나가면서 자취방 생활에 근근하면서 아줌마로부터 피잔도 듣고 다른 감독에게 고통도 받고 세상의 일도 잘 풀리지 않기 때문에 고통을 받으며 근근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 모집 조건은 부산에 사는 연기자였음 합니다. 창원에서 촬영인데 한 신 나옵니다. 라이프 이즈에서 박감독에게 약간 아양을 떠면서도 주인공에게 위세를 부리는 여자 역입니다. 시나리오는 박중언 감독이 적었고 창원에서 지원 받은 좋은 작품입니다. 차비 포함 10만원 책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