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연극의 제작발표회를 한 시간 앞둔 시간. 후배 '유석'은 자꾸 자신을 귀찮게 구는 선배 배우 '예성'에게 설사약이 든 맥주를 건넨다.
<배역>
-'예성'
말 많고 열정있는 연극 배우 30대 남자. '유석'과 배역에 대해 자꾸 토론하려고 하여 유석을 피곤하게 만든다. 언뜻 괴롭히는듯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
<지원 방법>
beomjin1014@naver.com으로 프로필을 보내 지원해주시면 저희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회신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은 7월 26일에서 30 사이 1회차로 평일 낮에 촬영할 예정입니다. 부산에 거주중이신 배우님이면 좋겠고, 동네 마실 나오듯이 오셔서 편하게 촬영하고 가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위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