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진위 숏폼 지원작 <길 좀 물읍시다>의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길 좀 물읍시다>는 터미널에서 일어나는 세 주인공의 코믹한 드라마이고
* 촬영 장소가 경북 영천이라 교통비 포함 페이는 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1회차)
-모집배역-
학순: 80세 여자. 터미널에서 근무한다.
내용: 영천 터미널 슈퍼에서 일하는 ‘학순’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 ‘아미두’의 부탁으로 버스 티켓을 대신 구매해준다.
소규모로 이루어질 촬영 현장이지만 배우니께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lmi3191@gmail.com 으로 프로필 혹은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