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예종 졸업작품 <홍판성씨> (가제) 에서 30대 남자 배우분을 찾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30대 방앗간 사장 홍판성씨는 최근 다니게 된 색소폰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매일 밤 술자리에 참석한다. 홍판성씨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형사, 의사인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며 은근한 자격지심을 느낀다.
배역
홍판성 : 30대 초중반 남성, 전통시장 한 켠에서 방앗간을 하고 있다. 색소폰 학원을 다니며 나이든 시장 어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그동안 없었던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다.
일정
6월 말 중 3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정 조정중입니다. 조정 시 8월 말 / 9월 초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jeanvaljean@karts.ac.kr
위 이메일로 프로필, 사진, 영상 등 자료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