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DER 입니다.
숏폼웹드라마 [엄마의 언애코치가 되었습니다] 에 출연하실 주연배우님들 모십니다.
■ 제목 : 엄마의 연애코치가 되었습니다
■ 장르 : SF 연애로맨스 드라마
■ 로그라인 : 과거와 연결된 전화로 엄마의 연애상담을 하게 된 DJ 이야기
■ 주제 : 누군가의 연애는 누군가의 삶 이기에 우리모두 치열하게 사랑하자
■ 기획의도
사랑이 겁나기에 한발 물러서서 경험없이 가짜 사랑을 상담하던 연애상담 전문DJ 정민
투박했지만 모든 것은 진심이었던 과거의 엄마와 연애상담을 시작하게 된다
상담 시작과 함께 고립되어버린 정민, 엄마의 연애가 성공으로 끝나야만 나갈 수 있다고 깨닫게 된다
중간 탈출 없는 연애상담은 시작되고, 미래의 나의 탄생을 위해서, 엄마의 사랑을 위해서
가짜가 아닌 진심 100%의 연애상담을 시작한다 이 연애상담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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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배역설명 및 이미지와 회차 하단에 상세 기재드립니다.
1. 김명자(20대 중후반 여자 / 00상사 경리부 직원)
시골서 엄마와 둘이 살면서,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상경해 종합상사 경리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도시생활 적응을 위해 사투리도 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이름도 “명희”라 바꿔 부르고 있다
그러나 외모 꾸미기에 서툴며 아직 사투리 억양을 고치지 못해 무시당하고 있다
농촌일은 안 해본 것이 없어 기운도 좋지만, 농사일과 다른 직장업무 탓에 항상 혼난다.
라디오 디제이 “정민”의 방송을 들으며 위안을 받고 있다
#청순, 명량한, 이쁜 이미지
#20대 중후반 여성
#사투리 가능하면 좋습니다!
#6월5,6,7,10,11일 총 5회차 올데이 (금주 주말 씬브레이크 진행하면서 약간의 날짜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차당 30 = 5회차 총 150
2. 최규철(20대 중반 남자 / 00상사 해외사업부 직원)
훈훈한 외모가 무뚝뚝함에 가린다는 평을 받는 상사 해외사업부 직원
일에 미쳐 살기에 승진을 거듭하지만 냉정한 성격 탓에 주변 평판은 차가운 편이다
중견기업 사장인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져 의절하여 지내기에 가족 이야기를 매우 꺼려하며,
연애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상사에게 명자를 소개받지만 거절하려고 한다
#세련된, 도도하지만 츤데레, 훈훈한 이미지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
#6월5,6,7,10일 총 4회차 올데이 (금주 주말 씬브레이크 진행하면서 약간의 날짜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차당 30 = 4회차 총 120
3. 최정민(20대 초반 남자 / 라디오 DJ & 취업준비생)
연애한번 해본 적 없지만 상담만큼은 나름 자신 있는 근본 없는 아마추어 라디오DJ
금실 좋은 부모님과 같은 사랑을 하고 싶지만, 짝사랑하는 대학동기인 나연에겐 제대로 된
데이트 신청 못하는 자신감 제로의 모습만을 보여준다
#너드남 느낌의 훈훈한 외모 지향
#20대 초중반 남성
#6월11일/12일 총 2회차 올데이 (금주 주말 씬브레이크 진행하면서 약간의 날짜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차당 30 = 2회차 총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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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wearenoder.com
메일을 통해 출연배역(동시지원 가능)과 프로필 및 가능하시면 영상첨부 / SNS주소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리프로덕션 단에서 프로필서류 검토 이후 1차 비대면 오디션 / 2차 대면리딩오디션이 있습니다. 이후 대본리딩이 1회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프로필검토 연락: 5월 18일
1차 비대면 오디션: 5월 20일
2차 대면리딩 오디션: 5월 22일
오디션 합격발표: 5월 23일
대본리딩: 5월30일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현장과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